[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솔이가 가족 회의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언젠가 "오늘 저녁에는 가족회의 좀 하자"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난 그 말이 그렇게나 좋았다. 가족이라곤 우리 둘 뿐이지만, 매일 대화하는 사이에도 회의는 좀 특별하다. 회의라는 프레임을 씌우니 의견을 더 귀담아듣게되고 질문도 하게되고 이해와 양보를 하면서 나름 서로 존중하고 회의의 매너를 지켜가는 느낌?"이라고 적었다.
이어 "무튼 오늘도 가족회의 하는 날 :)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대해서 요모조모 고민하고 계획세워보는 날. 이뤄지기도 이뤄지지 않기도, 포기하기도 욕심을 내보기도 하는 여러 안건들. 둘이 함께 꾸는 꿈이 많아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또 박성광은 '애로부부'를 통해 사연이 공개된 개그맨 A씨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명확히 말씀드리면 애로부부의 당사자 그 분과는 1년 전 선배님의 도움 요청으로 라이브커머스 두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번 진행한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