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가연이 웃픈 일상을 전했다.
26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이랑 색조라인을 오오오 감탄사를 내뱉으며 포장 뜯고.. 사진 찍을려고 식탁 위에 올려놓고 왔는데... 뭔가 이상한대? 왜?왜?왜 섀도우가 뭉개져있지? 임하령!!!!!! #언니방석에 #봄맞이방석메이크업 #엄마순간혈압상승 #새건데 #새것인데 #엄마화딱지 #근데왜귀엽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이 큰딸과 쓸 새 색조화장품을 모아둔 모습이 담겨있다. 새 아이섀도이지만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알고보니 막내딸 하령 양이 곰 방석에 메이크업을 해준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막내", "언니 화나신 거랑 상관없이 웃음 나요", "커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될 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