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석구가 김지원과 데이트를 하다가 전화를 받고 나갔다.
28일 방송된 JTBC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극본 박해영)15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미정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구씨에게 '삼식이'라는 전화번호가 떴다. 구씨가 전화를 받자 전화기 너머 '삼식이는 구씨에게 "오늘 토요일이다"라고 했다.
전화를 받은 구씨가 안절부절 못하자 염미정은 "다녀오라"고 했고 구씨는 "빨리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구씨가 간 곳은 호스트바였고 정산을 받아야 했다. 호스트바에 간 구씨는 진상 손님과 싸우다 얼굴이 긁혀 피가 났고 이 과정에서 직원이 빼돌린 돈을 찾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