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후 일상을 전했다.
30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막창이 너무 먹고 싶어서 대구 당일치기 계획했던 나. 친구들아 미안하다. 우리집 앞에서 대구맛을 찾았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달만 몇 번을 오는지!!! 서비스로 주신 껍데기에 또 반함!! 그저 껍데기 튀는 게 두려운 힐튼맘. 역시 막창은 돼지막창"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영희는 티셔츠를 얼굴에 뒤집어쓰고 멀찍이 앉아있다. 두려우면서도 껍데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임산부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아기의 태명은 힐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