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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둑들' 김태현, 장인 장광에 초긴장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좋아하시지"

입력 2022-05-31 2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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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딸도둑들' 방송화면 캡쳐
JTBC '딸도둑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태현이 장인 장광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에서는 스타 사위와 장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태현은 장인 장광과의 일정을 앞두고 “일주일 정도 남았다. 설레기도 하고 약간은 어색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다”라고 걱정했다. 장동민은 “이제 막내 벗어났다”라며 즐거워했다.

미자는 영상 속 누군가를 기다리는 김태현을 보고 “아버지 스케줄이 있어 모시러 간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미자에게 전화를 건 김태현은 “나는 다 같이 식사한 적은 있어도 혼자 뵙는 건 처음이잖아. 우선 어떻게 아버님은 어떻게 옆에서 리액션을 해드려야 좋아하시는 거지?”라고 조언을 구했다.

미자는 “질문이 많으시다. 거기에 다 대답을 하면 안 된다. 처음에는 성의있게 대답하다가 다른 이야기로 넘겨야 한다. 대답 계속하다가는 ‘이 사람이다’라고 확 물어 버린다”라고 조언했다. 통화를 끊은 김태현은 “꿀팁이 전혀 아니다”라며 막막해했다.

한편 ‘딸도둑들’은 세상 가장 어색한 사이인 장서지간의 뜻밖의 브로맨스, 집 안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회생활을 엿보는 장인 사위 간의 관찰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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