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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아내' 경맑음, 다섯째 임신 근황.."변기잡고 울면서도 행복해"

입력 2022-06-02 0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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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 인스타
경맑음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경맑음이 다섯 째 아이 임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일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안돼 ….태동인가? 경산모는 빨리 느낀다고도 하는데 분명 배에 뭔가 느껴졌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웃으시며 “아니에요 ㅎㅎ” 하시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괜찮아 마음껏 수영하고 발차기 해도 괜찮아. 갑자기 가장 힘들었던 갈비뼈 압박이 생각난다. 애가 넷인데 그럼에도 처음같고 그럼에도 행복하고 아직도 젤리곰일텐데 엄마 손가락 길이만큼 컸으려나 맨날 좋아! (변기잡고 엉엉 울면서도 행복해서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아이들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성호는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4남매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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