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서현X나인우를 덮친 운명의 소용돌이..긴장감 넘치는 티저

입력 2022-06-02 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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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안방극장의 취향 저격을 예고했다.

오는 15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측은 서현(슬비 역)과 나인우(공수광 역)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2일(오늘) 공개된 영상에서는 슬비(서현 분)가 버스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CCTV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찾고 있기도. 공수광은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는 슬비에게 “야 너는 내가 나쁜 사람이면 어떡하려고 그러냐?”라고 물었고, 그녀는 “뭐가?”라고 해맑게 답했다. 이는 평소 순수한 슬비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동식(최정우 분)은 “소송 때문에 정신없을 텐데 금화에서 웬 여자애를 하나 찾는대요”라며 슬비의 사진을 비추고 있다. 또한 선삼중(전광렬 분)이 미수(윤지혜 분)의 손을 잡자 목걸이에서 반짝하고 빛이나 목걸이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도 궁금케 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3차 티저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했다. 서현과 나인우를 둘러싼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6월 15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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