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원 전 남편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대만 파파라치 거쓰치는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왕소비가 바람을 핀 것은 물론, 임신 9개월의 서희원을 땅으로 거칠게 밀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 대만 매체들은 서희원의 어머니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서희원 어머니는 "거쓰치가 우리 집에 사냐"며 그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어 "내 딸이 밀쳐졌는데 엄마인 내가 내 딸이 당하도록 뒀겠나. 할말이 많다. 방송에서 돈 벌려고 우리 가족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거쓰치는 "왕소비가 서희원과 이혼 전 여러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왕소비는 불륜설을 부인하며 "서희원이 장기간 금지 약물을 다른 명의로 처방받아 복용했다"고 폭로했다.
왕소비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서희원 측은 "법을 어긴 일도, (불법을 저지르라고)강요하는 일도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왕소비는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왕소비는 중국 재계 F4 중 한 명으로, 서희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낳고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서희원은 지난 2월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