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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태연, 신발 무거워도 신는 이유? "친오빠가 사줘..받기만 해 꼭 주고싶었다고"

입력 2022-06-03 1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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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유튜브 캡처
태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친오빠와 각별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지난 1일 태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게 제 하루에여!!' 오랜만에 놀토 브이로그 (with 실버버튼 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태연은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던 중 스태프에게 신고 있는 신발이 편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태연은 "조금 무거운데 친오빠가 선물해 준 거다. 그래서 열심히 신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연아 이거 너 생일이니까 오빠가 샀어' 이러더라. '뭐 이런 걸 샀어' 하니까 진짜 꼭 주고 싶었다더라. 제대로 한 번도 못 챙겨줬다고 약간 불쌍한 척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열심히 벌어서 선물 꼭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맨날 받기만 한다고"라며 "'진짜 고마워. 근데 사이즈 좀 크다'고 했더니 '두꺼운 양말 신고 신어' 하더라. 그래서 '아 어떻게든 신을게' 했다"라고 친오빠와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후 촬영 쉬는 시간, 태연은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에게 주는 실버버튼을 언박싱을 했다. 태연은 "여러분 실버버튼이다. 고마워요 유튜브. 유튜브에서 저한테 편지를 (줬다)"며 편지를 읽었다. 태연은 "마음 알겠다. 근데 친필을 아니다"라고 웃으며 "유튜브 CEO 수잔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 태연은 "이거 엄청 무겁다. 완전 거울이다"라며 "이걸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골드(버튼)도 받고 싶다. 골드를 언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곧"이라고 답하자 "곧? 골드 받고 싶은데. 골드버튼 받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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