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이쓴이 팔찌를 직접 만들었다.
5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과 아내 홍현희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오밤중에 잠 안오니까 팔찌나 꼬아야겠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어느날 밤 팔찌 만들기에 집중 중이었다. 그는 "미산가 팔찌를 만들고 있다. 이 팔찌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찬 다음에 끊어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며 팔찌의 의미를 전했다.
제이쓴은 "누구 꺼죠?"라는 홍현희의 질문에 "내꺼"라면서도 "똥별이 하나 채워줘? 태어나자마자 건강하라고 하나 채워줘?"라고 곧 태어날 아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계속 팔찌를 만들던 중 "나 취했으니까 말 시키지 말라. 샹그리아 한 잔 마셨다"라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팔찌를 만들고 있음을 알렸다.
그런 제이쓴을 촬영하던 홍현희는 "피부가 왜 그렇냐. 시술 받았냐"라고 놀리기 위해 질문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네. 왜요. 관리하는 게 어때서"라고 웃으며 "나는 개인적으로 똥별이한테 배 나온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 지금 몸무게 1kg 는 것 같아서 언짢다"고 아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손가락을 한시도 가만두지 않는 남편을 보는 와이프의 마음이 어떻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홍현희는 "손 불쌍하다. 왜 이쓴씨가 태교하냐"며 웃었고 그러다가도 "둘 중에 한 명만 하면 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홍현희는 "참 손 끝 야무져"라며 제이쓴의 금손 능력을 감탄했고 제이쓴은 곧 팔찌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