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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둑들' 결혼 13년차 전태풍 "아내와 15년 동안 연락 안 하다 한국서 만나"

입력 2022-06-07 2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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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딸도둑들' 방송화면 캡쳐
JTBC '딸도둑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태풍이 아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에서는 스타 사위와 장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태풍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전직 농구선수로 2009년부터 한국 리그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태풍은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2010년 귀화 후 한국인으로 살고 있었다. 전태풍은 올해로 결혼 13년 차임을 밝히며 “제가 10살, 아내 9살 때 처음 만났다. 15년 동안 아예 연락 안 하다가 한국에 와서 다시 만나게 됐다”라고 놀라운 인연임을 이야기했다. 한편 ‘딸도둑들’은 세상 가장 어색한 사이인 장서지간의 뜻밖의 브로맨스, 집 안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회생활을 엿보는 장인 사위 간의 관찰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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