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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다크투어' 봉태규, 악역 연기로 혼쭐난 사연 "사람 좀 그만 죽이라고"

입력 2022-06-16 2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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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세계 다크 투어' 방송화면 캡쳐
JTBC '세계 다크 투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봉태규가 뛰어난 악역 연기로 시민들에 혼쭐이 났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계 다크 투어’에서는 100명의 여성을 살인한 연쇄살인마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박나래는 “다크의 끝판왕이 오셨다”며 봉태규를 소개했다. 봉태규는 다수의 작품에서 악인으로 열연했고, 실제로 할머니들에게 혼난다며 “처음 겪어봤다. 사람 좀 그만 죽이라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무섭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의 다크 가이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등장했다.

한편 ‘세계 다크 투어’는 전 세계의 비극적인 역사와 극악무도한 범죄 현장을 살펴보는 ‘다크 투어리즘’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던 사건을 통해 떠나는 언택트 세계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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