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이혼 후 팬들과 처음으로 다시 만난다.
배우 안재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화문에 이어 연이 닿아 다시 만나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100분만 만날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내일 만나요~광화문에서 기다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재현은 포토 에세이를 발간한 가운데 작가로서 사인회까지 진행하게 되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는 지난 2018년 팬미팅 이후 4년 가까이 만에 이뤄진 만남이자 배우 구혜선과 이혼 후 처음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한 바 있다. '운동천재 안재현'은 자타공인 허당 몸치로 '종이 인형'이라 불리는 안재현이 슈퍼 스포츠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실력자를 찾아가 배우는 잠재력 발굴 도전기다. 안재현의 첫 포토 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은 삶이라는 여행 속에서 삶의 의미가 점차 무뎌지고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