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코 출신 김주희, 류지광과 핑크빛..커플 탄생하나('아나프리해')

입력 2022-06-18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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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즈'가 숨겨진 재능을 발굴했다.

지난 1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신개념 리얼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연출 문경태, 이하 '아나프리해')에서는 음악 예능에 도전장을 내민 '아나즈' 6인과 특별 게스트들의 야심 찬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음악 예능에 도전한 '아나즈' 6인은 바쁜 개인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무대를 준비하는 열의를 보였다. 강수정은 음악 예능 앞에서 유독 위축된 모습이었다. 노래방에서 연습까지 했다고 밝힌 그는 결전 당일 "악몽에 시달렸다. 암담하다"라고 했고, 최현정은 "음악 예능은 우리에게 너무 낯선 분야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아나즈'에게 동기부여가 된 건 바로 우승 특전이었다. 김성주는 "단 한 명의 우승자에게는 MBN에서 제작 중인 초대형 특급 프로젝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전권이 주어진다"라고 밝혀 '아나즈'의 폭발적인 리액션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상금과 상품권, 한우세트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아나즈'에게 트로트를 전수하기 위해 구성된 6인의 '트롯메이트' 라인업도 베일을 벗었다. 윤수현, 노지훈, 김다나, 김양, 류지광, 금잔디가 차례로 무대를 장식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황수경은 "고품격 애교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겠다"는 김다나, 금잔디의 코칭 방식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뜻밖의 설렘을 안긴 순간은 김주희와 류지광의 만남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김주희는 류지광이 무대 위에 등장하자 밀당 없는 시그널을 보냈다. 류지광은 김주희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좋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건강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굉장히 건강해 보이신다"라고 밝혀 현장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트롯메이트' 6인의 등장으로 '아나즈'의 텐션은 최대치로 올라갔다. 방송 말미에는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가 특별 심사위원으로의 등장을 예고했다. '아나즈'는 각각 누구와 짝을 이룰지, 과연 이들이 어떤 무대를 완성해 낼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아나프리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아나프리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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