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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토' 위키미키 최유정 "부끄뚱 문세윤 때문에 귀에 살쪄"

입력 2022-06-19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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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유정이 부끄뚱 문세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조혜련, 남창희,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창희는 “한해 닮은꼴이란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월요일만 되면 한해 닮았다는 문자로 도배가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청취자들이 토요일에 ‘놀라운 토요일’을 시청 후 월요일에 문자를 쏟아내는 것.

MC 붐은 “요즘 오히려 한해가 남창희를 따라 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남창희 역시 “일부러 살도 찌우는 것 같다. 남창희 워너비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한해는 “제가 창희 형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롤모델이다. 가늘고 길게 가는 큰 거 한 방 없이 길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놀토’ 출연 세 번째인 최유정은 “요즘 귀가 안 좋아진 것 같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붐은 ”요즘 귀에 살이 쪘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고, 최유정은 “부끄뚱이랑 활동할 때 먹는 얘기를 많이 했다. 살이 쪘는지 고급 휘발유 넣어봤냐고 물어봤는데 고도 비만이 되어 봤냐고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붐은 “오늘 받쓰 괜찮겠냐”고 걱정했고, 최유정은 “귀를 정화시키고 왔다. 쉬어주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최유정의 옆자리인 김동현은 “제가 리드해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붐은 “조심해야 한다”고 더 걱정했다.

붐은 “재미난 사실을 발견했다. 김동현 씨가 2010년에 ‘놀러와’를 출연해 그때 ‘격투기 선수를 하면 잘할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조혜련, 2위로 태연을 뽑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동현은 당시 뜬금없이 태연을 2위로 뽑은 것에 대해 “그때 팬이어서 뽑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조혜련은 “나는 진짜 싸워보고 싶어서 여기는 팬이라서”라고 셀프 디스를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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