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혜 작가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정은혜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분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열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힐링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은혜 작가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정은혜 작가는 "어디서든 사람들이 알아볼 때 인기를 실감한다. 좋고 신난다. 사인, 사진 요청도 많다"며 "토요일 마켓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더라. 다 내 팬이었다. 팬들의 사인, 사진 요청은 귀찮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정은혜 작가 어머니인 장차현실 작가는 "같은 빌라에 사는 분들도 원래는 인사를 잘 안 하는데 인사를 하더라. 음식점에서도 알아보시고, 술집에서는 사장님이 술값을 계산해주시기도 했다"고 거들었다.
또한 정은혜 작가는 "다녔던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들과 차 한 잔 했다. 은혜야, 영희야라고 하셨다"고 회상했고, 장차현실 작가는 "은혜 씨가 6살에 다녔던 어린이집이다. 선생님들이 너무 보고 싶어 해서 갔는데 20명쯤이 기다리고 계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혜 작가는 오는 23일 '니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은혜 씨가 문호리리버마켓의 인기 셀러로 거듭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