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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박지연, 외식 중 팬에게 받은 선물 인증..완전 연예인이네

입력 2022-06-17 18: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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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인스스
박지연 인스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외식 중 팬을 만났다.

17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서랑 외식하는데 옆테이블에서 이수근씨 와이프분 아니냐며 저를 팔로우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용. 처음 인친분 만난거라 쌩얼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감사합니다 인사만 계속 드린ㅎㅎ"이라고 적었다.

이어 "남편 챙겨드리라며 주신 선크림. 다시 한번 감사해용"라는 글과 함께 팬에게 선물 받은 선크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첫 인친을 만난 박지연의 설렘과 떨림이 그대로 느껴진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겼으며, 현재 투석 치료 중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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