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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수지♥김국진, 프랑스 유학 딸 없이 둘만의 식사 스윗 "내 말 다 기억해"

입력 2022-06-18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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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국진, 강수지가 스윗한 둘만의 식사를 즐겼다.

18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지와 국진의 저녁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식사, 그 중에서도 저녁밥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가족과 식사를 하거나 저처럼 남편과 오롯이 둘이서 먹는 저녁밥이라면 뭔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주문을 해 배달음식을 시켜봤다"며 유명 맛집에서 평양냉면과 돼지갈비를 시켜 남편 김국진과 함께 먹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이와 같은 배달 음식마저도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모습으로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이윽고 김국진이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오자 "오셨어요"라며 서로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환하게 웃어 달달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국진이 "이걸 내가 먹고싶은지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강수지는 "좋아했잖냐. 그때 맛있어했잖냐"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김국진은 "내가 말한 걸 다 기억하는구나"라고 감동했고, 강수지는 "남편이니까 어떻게 기억 안하겠니"라고 스윗한 면모를 폭발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란도란 오붓하게 밥을 먹던 강수지는 "비비아나도 빨리 와서 온가족이 함께, 그때는 간장게장을 시켜 먹어보자"고 다짐해 향후 가족 합체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했다. 슬하 딸 비비아나를 두고 있다.

또 강수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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