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시장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개그우먼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헤어졌냐구요..? 일본인 남자친구랑 광장시장에서 먹방 vlog |우리 둘의 찐 단골집들 소개 |육회, 찹쌀꽈배기, 떡볶이, 마약김밥, 순대, 칼국수, 생과일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3년만에 광장시장을 찾았다. 생각보다 썰렁한 광장시장에 두 사람은 아쉬움을 표하며 과거 단골이었던 육회집을 찾아 육회탕탕이와 맥주, 소주를 시켰다.
가게 사장님은 이세영에 "머리 자르니까 못 알아보겠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세영은 "코수술을 했다. 머리 문제가 아니라 코문제였던거다"라고 찝어 웃음을 자아냈다.
육회를 먹던 중 옆 테이블의 손님이 찾아왔다. 팬이라며 싸인을 요청한 것. 이세영은 틈새 인터뷰를 진행하며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삼재가 드디어 끝났다고 하더라. 좋은 일만 생길거라고 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이세영은 일본에서 육회와 생간이 금지라는 것에 남자친구와 함께 "나쁘다"라고 안타까워하기도.
이외에도 두 사람은 떡볶이와 순대, 마약김밥과 생과일주스, 찹쌀 꽈배기 등을 먹으며 시장 데이트를 제대로 즐겼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먹부림을 했다. 오늘은 사실 구독자님들도 만나고 하면서 인터뷰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고 문을 10시면 닫더라. 칼국수를 못 먹은 게 한이다. 다음 번에는 사람이 좀 많은 곳에 가고 싶다. 앞으로 두 사람이 야외에서 찍을 수 있는 영상 많이 찍겠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