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댄서 모니카가 '스우파' 이후 수입이 10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댄서 모니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17년차 CEO로서 억대 연매출을 올리는 보스로 소개됐다.
김숙은 모니카에게 "언제 억대 보스가 됐냐.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전후 비교해 수입이 얼마나 올랐나"라고 물었다.
이에 모니카는 "체감상 10배 정도 오르기는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더라? 어제 장부를 봤다. 세금을 좀 많이 냈다. 법인세를"이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MC들은 구체적인 매출을 물었지만, 모니카는 "거기까지만 하겠다"라며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여에스더는 "지난 5월이 우리 회사 역대 최고 매출이어서 회계팀과 상의해서 팀별로 특별 인센티브를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원래는 온라인으로 주는데 옛날에 아버님들이 월급 봉투에 현금을 넣어오면 그걸 받는 아내들이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게 위로가 됐지 않나. 그래서 한번 현금으로 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현금 다발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여에스더는 신유통팀 현금 100만원, 회계팀 500만원, 영양상담팀 500만원, 제품개발팀 500만원, 홈쇼핑팀 500만원, 해외팀 500만원, 마케팅팀 1000만원을 인센티브로 줘, 총 3600만원을 플렉스 해 감탄사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