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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김구라 子 김동현, 23살차 여동생에 "귀여운데 표현 못해"(종합)

입력 2022-06-22 0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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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현이 23살 나이차의 늦둥이 여동생에 서툴지만 깊은 애정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신가족을 형성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비, 강주은은 혜림의 집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은 혜림의 아들 시우를 보고 강주은은 “두 아들을 키우고 나서 갓난 아기를 처음 본다”라고 감격했다. 강주은은 “시우야 할머니야”라며 아이를 안았다.

강주은은 “꿈 같은 날이었다. 제 손자라고 감히 부를 수 있는 갓난 아기를 품에 안으니까 세상에 이렇게 귀한 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은 “혜림 너무 귀해”라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시우가 폭풍 성장 중인 것. 혜림은 “이번 주 금요일이 100일이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저도 안아봐도 돼요? 어떻게 안아요?”라며 처음 안아보는 갓난아기에 설렘과 걱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보던 이금희는 “동생이 시우보다 크지 않냐”며 김동현에 여동생 이야기를 꺼냈고, 김동현은 “못 안아봤다. 못 안겠다. 혹시나 미끄러질 거 같고 못 안겠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실 제가 드라이해서 멀리서 가만히 보는 거 좋아한다. 마음속으로는 귀여운데 표현이 안 된다”라고 서툴지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혜림은 가비에 “머리를 바쳐줘야 한다. 목에 힘이 없다”고 차분히 알려줬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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