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3' 제작이 확정된 상황에서 배우 이준혁이 빌런으로 낙점됐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범죄도시1'에서는 윤계상이, '범죄도시2'에서는 손석구가 빌런으로 활약해 인기몰이를 했다.
이에 이준혁이 '범죄도시3'에서 어떤 빌런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너와 몸을 키우고 있는 근황이 공유되자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범죄도시2'에 이어 '범죄도시3'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은 "3편은 배경 자체가 '마석도' 형사가 금천서에서 광역수사대로 이전한다. 그러면서 새로운 팀이 꾸려질 것 같다. 새로운 인물들과 수사를 하게 되는 '마석도' 형사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 거다"고 귀띔했다.
이어 "일본 야쿠자들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뭔가 범죄를 저지르는데 '마석도'가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액션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귀공자 비주얼의 이준혁이 벌크업까지 하면서 두꺼워진 팔뚝을 자랑하자 '범죄도시3'에서 마동석과 어떤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