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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옥문아' 김종국·윤은혜 열애설 또 써먹다..누구를 위한 재미인가

입력 2022-06-23 1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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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국, 윤은혜 열애설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다시 한 번 거론됐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출연자들 것까지 모니터 해준다"고 송은이를 치켜세웠고, 김종국은 "(유)재석이 형이랑 비슷한 면이 있네? 모니터 4개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숙은 "그 와중에 기사도 다 봐. 나한테까지 다 보내"라고 전했고, 송은이는 김숙의 이대형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숙은 "나는 만난 적이 없는데 열애설이 났다. 결혼 날짜까지 났더라. 9월에 결혼하는 사람 되어있다.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형돈은 "우리나라 연예계 대표 2개 스캔들 김종국, 윤은혜 그리고 김숙, 이대형이다"고 거들었다.

김숙은 김종국에게 "너는 날짜 잡았어?"라고 궁금해 했고, 김종국은 "나는 10년 전부터 잡혀있을 걸"이라고 받아쳤다.

민경훈은 "근데 궁금한게 형은 왜 아니라고 안 해?"라고 질문을 던졌고, 김종국은 "말을 이어가면 얘기가 커져서 방송에 쓰게 되잖아. 나는 가만히 있어. 짧게 하고 넘어가. 맞장구 치면 길어진단 말이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먼 산 보면 된다. 반복되다 보면 언젠가 없어진다. 상대 중 누구 하나 결혼하면 끝나지"라며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 죽겠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종국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X맨'에서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17년째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전히 두 사람을 엮는 듯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또 나온 것. 김종국, 윤은혜에게 서로 득될 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매번 이걸 소재로 활용하니 무엇을 위한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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