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혜가 '엘리자벳'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뮤지컬배우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을 알리는 현수막이 담겨 있다. '엘리자벳'에 출연하는 이지혜는 해당 현수막을 찍어 올리며 뮤지컬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엘리자벳'은 10주년 공연을 맞이한 캐스팅을 공개한 뒤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 앞선 '엘리자벳' 공연에서 주연으로 나섰던 김소현, 신영숙이 빠지고 이지혜가 그 자리를 채웠는데 이 과정에서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기 때문.
특히 옥주현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긴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취하하며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런 상황 속 이지혜는 '엘리자벳'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은 근황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엘리자벳'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원작자의 승인 없이는 출연진 캐스팅이 불가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 캐스팅 과정 역시 원작자의 계약 내용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진행되었음을 강조한다"며 캐스팅 관련 의혹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