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배우 김새론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새론이 음주 사고를 일으킬 당시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새론은 앞서 지난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변압기, 가로수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그대로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됐고 음주 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김새론은 채혈 검사를 요구했고 이후 검사 결과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만취 상태였다.
김새론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고개를 숙이며 잘못을 인정했고 이 여파로 김새론은 차기작이었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는 예정됐던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