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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공개연애는 안 할 것, 친한 사이" 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 입장

입력 2022-07-01 1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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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캡처
'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건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KBS2 '빼고파' 재방송을 동생 미르와 함께 시청했다. 해당 방송은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소개팅 하는 내용이었다.

미르는 "고은아의 저런 가식적인 모습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미르의 큰 누나는 "침 뱉고 싶다"라고 했다. 미르는 "이 직업이 좋은데 나쁜 게, 남매의 저런 모습을 강제적으로 봐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해명해"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해명은 이상하지 않나. '빼고파'를 보시고 송방호 코치님과 나에 대해서 좋은 기사가 많이 났더라. 갑자기 '핑크빛 열애중'이라고 뜨더라. 이게 또 사람 마음이라는 게 마음이 오락가락할 수 있지 않나. 너무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니까 코치님도 부담스러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치님께서 나랑 같이 촬영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기념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이제 드디어 열애 시작인가'라고 기사가 뜨더라. 사람이란 게 잘 되려 하다가도 안 될 수도 있다. 코치님이 부담스러워서 도망갈까 봐 두려운 것도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취미로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나. 너무 그러면 코치님하고 나하고 둘이 있으면 사람들이 오해한다. 근데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다. 다 아시겠지만, 방송이란 게 녹화하고 시간이 흐른 뒤에 방송된다. 코치님과 얘기도 많이 하고 테니스도 배우니까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너무 친해졌다는 말에 미르는 "고은아는 송방호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고 했다. 방송 후 코치가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면서 "그런데 코치님 인스타그램을 보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했다.

고은아는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건데, 너무 몰아가버리면 사람이 부담스럽다"라고 했다. 미르는 "설레발 떠는 것도 그렇고, '방가네'로 조만간 모시겠다. 실질적인 이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르는 "나중에 입장정리하겠다. 시간이 흐르고 하겠다"라고 했다. 고은아는 "아직 공개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 연애를 하더라도 공개는 안한다. 그러나 '방가네'에서 노출은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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