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일체' NCT 도영 합류→청와대 전체 대관(종합)

입력 2022-07-03 1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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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청와대 전체 대관이 눈길을 끈다.

3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청와대를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NCT 도영이 새 막내 멤버로 합류했다. 도영은 이승기를 향해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영은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며 "알려주시는 걸 좀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도영이 합류 후 밥 먹게 됐는데 이승기 혼자 도영한테 뭘 엄청 말하더라"고 했다. 이에 이승기는 "내가 롤모델인 걸 이번해까지는 유지를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청와대를 방문했고 이곳에서 심용환 학자를 만났다. 심용환 학자는 청와대 어원이 귀하고 특별했던 푸른 기와로 만들어 '청와대'가 됐다고 했다. 또한 청와대 터에는 과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저가 있었고 여기서 대통령들이 집무실로 사용했고 지금의 청와대 모습 자체는 노태우 대통령이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멤버들은 역대 대통령이 초상화가 있는 세종실을 방문했다. 심용환 학자는 역대 초상화와 관습이 다른 게 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초상화의 경우 화가가 팬심으로 초상화 선물로 보냈는데 문 전 대통령이 마음에 들어해서 예외적으로 걸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영부인들의 집무실인 무궁화실도 방문했다. 여기서 도영은 "만약 여자 대통령이 나오면 남편 분이 이 자리에 사진이 걸리게 되는 거냐"고 물었고, 은지원도 "호칭은 어떻게 되냐"고 질문을 했다. 이승기는 "영남편이냐"고 물었고이에 심용환 학자는 "새로운 선례가 될 것"이라 했다.

이후 멤버들은 대통령 집무실도 찾았다. 심용환 학자는 "대통령 하면 각 떠오르는 정책 같은 가장 중요한 것들은 언론에서 공개해야 하는데 그때 공식 발표의 상징 같은 곳이다"라며 "실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적막강산하다고 표현했는데 막중한 책임감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이어 이승기, 은지원, 양세형, NCT 도영, 그리고 역사학자 심용환은 대통령 전속 사진사 홍성규를 만났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홍성규는 김영삼 대통령의 일화를 전했다.

홍성규는 "김영삼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인데 두 분의 나이 차이가 18살 차이가 났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조금 느리게 뛰어서 서로 보조를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당시 인사를 해야 하는데 참모가 인사로 'How are you?'를 하라고 가르쳐줬지만, 'Who are you?'를 해버렸다"며 "그때 클린턴 전 대통령은 '힐러리 남편이다'라고 재치있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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