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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축의금 많아 봉투 찢어져" 강민경, 유부녀 된 이해리에 제대로 플렉스

입력 2022-07-11 1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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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한 가운데, 강민경이 떠나보내며 진심을 전했다.

지난 10일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본식 전 이해리와 함께 식사했다. 강민경은 "신부가 너무 헤비하게 드시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고, 이해리는 "너무 배가 고프다. 식욕이 없을 줄 알았는데, 식욕이 폭발한다. 빨리 앉아서 먹어야 한다. 아무 생각이 없다. 떨리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이해리가 준비하는 동안 축의금을 준비했다. 강민경은 "축가만 했지, 이렇게 축의금으로 낼 일이 많이 없다. 결혼식 가면 항상 축가하고 빠졌다. 당당하게 많이 낸다. 많이 넣어서 찢어졌다. 플렉스했다"라며 엄청난 액수로 보이는 축의금을 넣었다.

본식 전 이적, 조세호, 유재석은 이해리를 찾아왔다. 이해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기로 한 약속을 지킨 유재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해리는 함께 사진을 찍으며 기념했다.

이해리는 "빨리 나가고 싶다. 예식장에 딱 서면 진짜 순식간에 지나갈텐데. 잠깐 밥 먹을 때가 천국이었다"라며 식장으로 들어갔다.

축가는 이적의 '다행이다', 린의 'My Destiny',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였다. 강민경은 이해리를 위해 축사를 낭독하며 "피보다 진한 비즈니스 우정으로 똘똘 뭉쳐 지독하게 얽혔다. 이제 내가 언니한테 1번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가 1번이다. 살다가 지치고 힘들 때 한 번씩 쉬었다 갔으면 좋겠다. 나는 언제나 제일 든든한 동생으로 언니 오른편에 있을게.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강민경은 긴장이 풀렸는지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이해리는 강민경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며 편지를 건넸다. 이해리는 편지를 통해 "너 없었으면 결혼식 못했어. 고맙고 또 고마워. 신발은 나랑 커플이고, 공항에서 이것저것 메고 다니길래 사봤어"라고 했다.

끝으로 강민경은 이해리를 위해 깜짝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선미, 린, 백지영, 이적, 유재석, 조세호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강민경은 "옆에 있을게, 잘 살아"라며 손키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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