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환혼', 정소민→고윤정으로 또 바뀌나? 잘나가다 여주교체설 재뿌리기

입력 2022-07-13 11:32:47
    • 복사완료!

정소민,고윤정/사진=본사DB, MAA
정소민,고윤정/사진=본사DB, MAA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환혼2'의 여주인공이 정소민이 아닌 고윤정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tvN 드라마 '환혼2'의 촬영 소식이 전해지며 '환혼2'에서는 정소민이 아닌 고윤정이 여자주인공으로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환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파트2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현재 방송중인 파트1의 스포일러가 될수 있어서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스포가 될 수 있기에 '환혼2'의 주인공이 고윤정이 맞는지 아닌지 답변할 수 없다는 것.

'환혼'은 앞서 시즌1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 차례 여주인공이 교체된 바 있다. 당초 신인배우 박혜은이 출연을 확정지었지만 이후 주연 자리에 부담감을 느끼고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연기력이 보장된 정소민이 채웠고 정소민은 현재 방송 중인 '환혼'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환혼'의 시즌2는 이미 정해져있던 수순이었다. 앞서 '환혼' 제작발표회 당시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서사와 관계의 이야기를 20부 안에 담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라며 작가진이 파트2 대본을 쓰고 있는 상태라고 알린 바 있다. 그렇게 처음부터 시즌2를 언급했던 '환혼'은 지난 5일 넷플릭스가 공식 제공하는 순위 사이트 넷플릭스 TOP 10에 따르면 비영어권 부문 5위에 오르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런 만큼 '환혼2'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는 큰 상황이었다.

잘나가던 '환혼'은 시즌2에서 여주인공 교체설로 또 다시 시끄러워졌다. '환혼'의 남은 전개 과정을 아직 시청자들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실제 '환혼2'를 어떻게 그려낼지, 또 교체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