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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남 "♥이상화 아파해 2세 아직"→"연애 시절 양다리 오해"(강나미)

입력 2022-07-13 1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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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남이 시장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방송인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에는 '밥으로 4차까지 가는 강남의 용문시장 휩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자주 방문하는 용문시장을 찾았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사장님들은 강남에게 인사를 쏟아내 강남의 남다른 친화력을 엿보게 했다. 강남은 한 주인에겐 "따님 어디갔냐"고 안부를 묻는가 하면, 다른 이가 강남에게 "아기 낳았냐"고 묻자 "아직 안낳았다. 파이팅 해야하는데"라고 답하기도.

이어 강남은 미용실 사장님과도 포옹을 나눴다. 2세가 아직이라고 하자 사장님은 "왜 준비를 안하나. 얼른 낳아버려야지"라고 재촉했다. 이에 강남은 "그러니까. 얼른 낳아버려야 하는데. 나중에 차차"라고 답했고, 사장님이 이상화의 무릎 상황에 대해 묻자 "무릎 좀 아파한다. 그것 때문에 아기를 못낳는다"고 말해 사장님의 응원을 불렀다.

강남은 또다른 식당을 찾았다. 그러면서 "와이프와 사귈 때, 나는 여기 아니까 얼굴을 안가리고 와이프는 항상 얼굴을 가리고 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날 강남, 이상화가 사귄다고 방송이 나왔다.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오니까 사장님이 날 째려보더라. 되게 친했는데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이상화 씨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랑 메밀 먹으러 올 수 있냐'고 하더라"는 해프닝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뭔 소리냐고, 상화 씨라고 하니 '어머' 했다. 뒤에서 상화가 오니 '어머 어떡해' 하더라. 맨날 왔는데 상화인 줄 모르고. 그래서 상화랑도 친하시다"고 사장님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연속으로 식당을 찾으며 폭주하다 "왜 이렇게 살찌지 생각해봤다. 왜 '먹어야지' 하게 되는지. 다 와이프 때문이다. 자꾸 먹는 걸 막으니 나가서 이때다 싶어 한 번에 3~4개 먹기 때문"이라면서 "살 쪘다. 그럼 우리 와이프 분이 방법을 바꿔주셔야 하는데"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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