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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정태우, 子 작은 키 고민에 발끈 "아빠는 대한민국 평균 키야"

입력 2022-07-16 2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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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태우가 키에 발끈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태우, 장인희의 장남 하준이는 “2차 성징이 빨리 왔으니까. 2차 성징이 빨리 오면 키도 빨리 멈춘다니까”라면서 “아빠가 작으니까”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장인희는 “유전될까 봐?”라고 물었고, 하준이는 “키는 유전적인 게 크지 않냐”고 말했다.

장인희는 “키 때문에 고민이 많구나. 엄마가 몰랐네”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정태우가 거실로 나오자 “오빠 키가 너무 작아서 키가 안 클까”라며 아들의 고민을 전했다. 이에 정태우는 “무슨 소리야 아빠가 대한민국 평균 키인데. 남자는 172.5 cm”라고 발끈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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