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특종세상' 이상용 "어려운 사람에 복 돈 나눠줘…한 달 300만→50년째"

입력 2022-07-14 21:35:29
    • 복사완료!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용이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운 것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이상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천 원짜리 신권을 찾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이상용에 “뭘 이렇게 나눠주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용은 “천 원짜리 새 돈이니까 복 돈이다. 두 장, 세 장씩 어려운 사람들 주는 거다. 50년 됐다”라고 설명했다. 복 돈을 나누는 것은 그가 50년째 고수 중인 철칙이었다.

식당에서 근무하는 한 중년 여성은 “지나가는 사람들 있으면 양말 파시는 분이나 어려운 사람들 다 도와주신다. 용돈을 다 준다. 주머니에 이만큼 가지고 다니신다. 새 돈으로 항상 나눠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용은 50년째 고수 중인 이 철칙에 대해 “내가 어렵게 컸기 때문에 눈에 띄는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다. 항상 하루에 백 장을 준다. 한 달에 삼백만 원이 나간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