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재욱이 정소민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9회에서는 정진각 술사가 된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각 술사의 정복과 영패, 규율서를 받은 장욱은 총수 박진(유준상 분)과 동료 술사들에게 절을 하며 정진각에 입성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장씨 가문의 장자 장욱은 송림 정진각의 술사다”라는 박진의 선언에 그간 장욱의 고생을 지켜봤던 모두가 감격에 겨웠다. 장욱의 정진각 입성을 축하하는 환영회가 열렸다. 허염과 대화를 나누던 박진은 “결국 이런 날이 와버렸다”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 했다.
무덕(정소민 분)은 그간 장욱과의 고행을 떠올리며 장욱에게 정진각 정복을 입혀줬다. “무덕아, 어때? 도련님 어울려?”라는 장욱의 말에 툴툴대던 무덕은 “스승님, 제자 어떻습니까?”라며 다시 묻는 장욱에게 “서율과 박당구가 입었을 땐 몰랐는데 내 제자가 입으니 말도 못하게 멋있구나”라고 말했다. 장욱은 무덕을 안아주며 “스승님, 고마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