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절친 지효, 김세정이 제주 여행을 떠났다.
19일 오후 그룹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JIHYO-log '죠기요' EP.01(with SEJEONG)'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지효는 "제가 친한 친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보려고 한다"고 알렸고, 이후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등장했다.
김세정은 "지효 씨가 너무 귀여웠잖아요. 귀여움 따라잡으려고 단발로 잘랐습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효는 "너무 아름다우세영"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지효는 "브이로그는 중간중간 찍어야 되니까 쉽지 않다. 여행은 자주 갈 일이 없으니까 팬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열심히 찍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웃긴게 세정이한테 인스타 아이디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지효=죠니까 giveme_0201로 하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김세정은 브이로그 이름으로도 give me trip, give me log를 추천했고, 지효는 무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를 찾았다. 카페 사장은 "김세정 아세요? 많이 들었죠? 이미지 비슷한 것 같은데.."라고 김세정과 닮았다고 감탄했고, 김세정은 "너무 기분 좋네요. 이 친구는 트와이스 안 닮았어요?"라고 연기를 펼쳤다.
그러자 사장은 "진짜 많이 닮았다. 연예인분 오셨나 착각했네"라며 계속 속는 모습을 보였다. 지효는 "그 정도로 닮았나봐요. 기쁘네요. 연예인도 닮고"라고 뻔뻔하게 굴었고, 민망해진 김세정은 "그만해, 그만해. 맞아요, 연예인 맞아요"라고 밝혔다. 지효 역시 "죄송해요. 생각하시는 그 친구들이 맞아요"라고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지효, 김세정은 손님들이 있는 카페에서도 흥을 폭발시키더니 "우리 연예인 맞네요. 앞에서 보고 있어도 창피해 하지 않고, 앞에서 마주보고 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신경 쓰지 않아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