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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업', 대면식서 베스트vs워스트 투표 "이렇게 잔인한 KBS 아니었는데"

입력 2022-07-22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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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매운맛 음악 프로듀싱 배틀 쇼 KBS (이하 ‘리슨 업’)이 오는 7월 말 방송을 시작한다.

KBS 2TV ‘리슨 업'은 대한민국 TOP 프로듀서의 경쟁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려한 무대와 신곡을 발표해 음원 차트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프로듀서 경연 프로그램.

앞서 역대급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공식적인 본 무대 녹화 전 프로듀서 10팀은 서로를 먼저 만나보는 대면식 자리를 가졌다. 각기 다른 음악 장르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프로듀서들의 첫 만남은 생각보다 긴장감을 유발했다. 프로듀서들은 서로의 얼굴을 익히는 것도 잠시 급작스럽게 '본인이 생각하는 베스트 프로듀서와 워스트 프로듀서'를 뽑는 투표식을 진행했다. 이에 이대휘 프로듀서는 "KBS가 원래 이렇게 잔인한 방송국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투표 결과가 공개됐는데 수많은 K-POP 히트곡을 쏟아낸 라이언 전 프로듀서를 JYP 출신의 김승수 프로듀서가 워스트 프로듀서로 뽑으며, 투표 이유까지 함께 공개되자 라이언 전의 표정은 삽시간에 어두워졌다. 라이언 전은 "김승수 프로듀서 선을 넘는 발언을 한다"며 볼멘소리를 더해 프로듀서들 간의 사전 신경전에 불이 더해졌다. 과연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표정을 어둡게 한 김승수 프로듀서의 독한 멘트는 무엇이었을까. 한편, 한국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매운맛과 다양한 신곡 무대를 볼 수 있는 KBS 2TV '리슨업(Listen-Up)'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되고,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각 프로듀서들의 경연곡 1분 미리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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