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에도 생방송에 출연한 뒤 심경을 적었다.
27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방송 후 너무 많은 격려와 응원에 눈물이 났습니다. 퉁퉁 부은 모습이 저도 낯설어 출연을 늦출까도 생각했지만 이 모습도 과정이니까 용기 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정희는 전날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자신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