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강현 "'웃는 남자',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갔단 의미 생겨"[화보]

입력 2022-07-28 08:52:13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강현이 뮤지컬 '웃는 남자'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히어로 박강현이 공연 문화 매거진 시어터플러스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극중 박강현은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으로,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박강현은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박강현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통해 밝고 자연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며 또 다른 그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더불어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일상적인 면모를 드러낸 박강현은 단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해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로써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그의 복합적인 내면 세계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현재 출연 중인 ‘웃는 남자’에 대해 “유일하게 세 시즌 무대에 오른 작품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화려하고 모든 넘버가 좋은 작품인데, 이제는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갔다는 의미도 생겼다”며 초연에 이어 세 번째 ‘그윈플렌’을 만난 소감과 애정을 전했다.

이어 “뮤지컬 ‘웃는 남자’는 연출, 음악, 무대 등을 끊임없이 보완해서 완성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초연 때는 제게 주어진 이 큰 역할에 집중하고 싶어서 한 마리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며 “두 번째는 조금 여유가 생겼고, 드라마적인 깊이를 가져가고 싶은 욕심 에 마음은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진짜 경험에 의한 여유가 생기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이제 조금,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다"고 작품을 향한 찬사와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장을 고백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