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지웅이 방학 중에도 영어 공부를 하며 학교를 찾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지웅 NORANGGOM'에 '첫 방학에는 뭘 해야 할까/ 새내기 방학생활/ 과방,옥상,낙곱새,작업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침대에서 일어난 정지웅은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머리를 말리고 로션을 바른 후 카페에 들러 브런치를 먹었고 그 자리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텝스 시험 때문에 방학임에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그는 곧 셔틀버스를 타고 서울대를 찾았다. 과방으로 간 그는 모교의 초청에 강연을 하게 됐고 강연 준비를 했다. 하지만 곧 게임에 빠졌고 "준비 제대로 들어가기 전에 몸풀기다. 머리가 잘 돌아가야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민망해했다.
영어 공부까지 한 그는 친구들과 과방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힐링했다. 정지웅은 "시험기간에 지친다 할 때 온다. 밤에 오면 또 야경이 죽이지 않나"라며 경치에 감탄했다.
이후 식당으로 향해 저녁을 먹었고 카페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녹음을 하기 위해 작업실도 찾았고 "친한 선배들과 함께 작업할 곡"이라며 랩을 녹음했다.
한편 정은표의 첫째 아들 정지웅 군은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22학번으로 정시 모집에 합격, 현재 1학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