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 '13개월 아기의 오전 일과. 주방놀이, 단어 따라하기, 말하기 시작 (오징어볼 만들어봤어요!) Vlog'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지혜는 새벽 5시 30분부터 눈을 떴다. 딸 윤슬이 깸으로써 모두 강제 기상해야 했던 것. 이처럼 윤슬은 매일 오후 7시 30분~8시 무렵 잠들고 다음 날 새벽 기상을 하고 있다고. 또 윤슬은 다리를 다친 엄마의 아픔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확실한 성장을 엿보게 했다.
이어 한지혜는 유아식 오징어 요리에 도전했다. 한지혜는 "돌을 치르고 나니까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더라. 죽 형태의 음식을 싫어하고 밥을 하니까 밥과 반찬 같은 것도 잘 먹는다"며 "이유식과 성인 음식 사이에서 간을 하지 않은 음식에 고민이 많이 됐다. 검색을 많이 해보니 오징어볼이란 것이 있어 간단하게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혜는 채소를 썰고 오징어를 손질하면서 정성스럽게 오징어볼을 완성했다. 짭짤한 맛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하지만 막상 한지혜가 만든 오징어볼의 야채 양이 너무 많은 탓에 윤슬은 한 입만 먹고 먹지 않아 한지혜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윤슬이 옹알이를 하고 블루베리를 먹으면서 춤을 추는 모습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설명란을 통해 "복스럽게 잘 먹는 13개월 아기의 오전 일과를 공개합니다. 엄마가 하는 말도 곧잘 따라하고 의사 표현도 점점 더 확실해지는 윤슬이를 위한 오징어볼 레서피도 알려드려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1년 6월 23일 첫 딸을 낳았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