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문화 자녀들의 눈물 겨운 고민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KBS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 김호중, 양세형 등은 다문화 아이들을 만나 고민을 들었다.
아이들은 공통적인 고민이 있었다. 다른 생김새 때문에 차별을 받고 있던 것이었다. 아이들은 "생긴게 달라서 놀 때 끼워주지 않더라"고 했다.
어떤 아이는 말을 잇지 못하며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하더라"며 "억울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다른 아이는 "난 한국인인데 한국어 잘한다는 칭찬이 싫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