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윤아X유수빈, '빅마우스' 난입한 '엑시트' 세계관 "'사람 살려주세요' 해야할 듯"

입력 2022-08-02 12: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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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튜브' 캡처
'융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윤아가 MBC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배우 임윤아의 유튜브 채널 '융튜브'에는 '융-카이브 윤튜브(?) 구독자 5천만이 되는 그날까지 미호의 ‘빅마우스’ 첫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은 '빅마우스' 촬영을 시작한 지난해 8월 시점으로 시작했다. 임윤아는 "드디어 '미호'로 변신할 시간"이라며 "드라마는 '허쉬'를 끝낸 지 7~8개월 된 것 같은데 그 사이 영화를 찍어 많이 안쉬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다른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윤아는 "이런 의료직은 또 처음해보는 것 같다. 팬 분들의 의학 드라마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의학용어들도 나온다"면서 "7년차이기 때문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잘 해봐야죠"라고 다짐했다. 또한 "제가 '빅마우스'에서 결혼을 했다. 상대 배우인 이종석 씨와 부부로 나오는 드라마인데, 남편과 전화로 투닥투닥하는 씬"이라고 캐릭터와 촬영 장면을 설명하기도.

다음 장면에서는 첫 촬영 첫 신을 찍는 임윤아의 모습이 등장했다. 임윤아는 대본에 아이디어를 더해가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을 이어가는가 하면, 스타일리스트와 대화를 맞춰보기도 했다.

다음으로 방송 내용상 이웃과 마찰로 인해 임윤아가 소화기를 뿌렸던 장면의 찰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웃으로는 '스타트업'의 김도완과 '엑시트'의 유수빈이 특별출연했고, 해당 장면은 '엑시트' 세계관을 담아낸 듯 연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아는 이 소화기 신을 한 큐에 끝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임해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특별 출연한 유수빈, 김도완과 기념 사진도 남겼다. 특히 임윤아와 영화 '엑시트' 조합인 유수빈은 '융튜브' 카메라를 발견하고 "나 나중에 불러주면 안되냐"면서 "'윤튜브'(?) 대박. 구독자 5천만이 되는 그 날까지. 대박날 것이다"라고 덕담했다. 윤아는 "이 상태로 '사람 살려주세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엑시트'의 명대사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MBC '빅마우스'는 금, 토 9시 50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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