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태우, 장인희 부부가 박광현 부부를 만나 화제다.
4일 배우 정태우의 아내인 승무원 장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에 부부 동반으로 만난 광현이 형네 커플"이라고 적었다.
이어 "두 분이 골프 치다가 결혼까지 하셨다고 다음에 라운딩 같이 가자는데 골프 못 치는(안치는) 저는 살짝 골프 뽐뿌가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강요하면 절대 안 하는 잇프피라 남편, 친구들, 선배님들, 후배들 다 치자고 할 때 절대 안 배운다고 고집부리는 중이었는데 나중에 아들들이랑 넷이서 치면 너무 좋겠다는 말에 살짝 흔들린 건 사실이랍니다. 애들 조금 더 크면 ..생각해 보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박광현 부부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가슴에 물혹이 있고 유방에 결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유방암 가능성에 조직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