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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서울생활 모두 정리"..양호석, 폭행 논란 속 '에덴' 종영소감

입력 2022-08-04 1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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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석 인스타그램
양호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호석이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 종영 소감을 밝혔다.

4일 보디빌더 출신 양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즐거웠고 솔직한 에덴이었습니다. 5박 6일동안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에 임했던 우리 에덴 출연진들 이승재 김철민 이정현 디모데 선지현 김주연 김나연 이유나 그리고 제작진 모두 정말 고생많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호석이란 저같이 흠 많고 부족하고 못난놈을 끝까지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믿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방송을 보고 이렇게 인사를 하고 있네요"라면서 "뭉클하고 시원섭섭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라고 전했다.

또 양호석은 "저는 에덴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12년동안 생활했던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자라왔던 본가 시골에 내려가서 1~2년정도 마음정리 생각정리 하며 여유를 가지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멋진사람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마지막으로 에덴 시청해주시고 관심과 사랑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 에덴"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양호석은 '에덴'이 방영을 시작한 후 과거 폭행 전과가 재조명되며 하차 요구를 받았다. 당시 양호석은 "3년 동안의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에덴' 측은 논란과 시청자들의 항의에 달리 대응하지 않았고, 이후 양호석이 방송을 통해 직접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양호석은 지난 2일 종영한 IHQ '에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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