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불운'에서 벗어났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바캉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캉스 특집'에서 주우재는 혼자 호캉스를 즐기지 못했다. 이어 주우재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모아온 쓰레기 봉지를 들고 줍깅을 했다.
주우재가 줍깅을 마치고 호텔로 왔고 멤버들은 다시 동전 던지기에 도전했다. 주우재는 “지금 여기 온 지 7시간 반이 넘었거든요? 밖에 한 6시간 있었어. 내가 호텔을 온 건지 중구 한 바퀴를 하러 온 건지”라고 말해 애잔하게 했다.
동전의 앞 뒷면을 맞혀야지만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 이때 주우재는 "그럼 혼자 제가 바베큐 파티에 걸리면 함께 놀 사람을 한 명 지목하게 해달라"며 "같이 놀 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쟤랑 둘이 뭐하냐"며 "생각만해도 어색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주우재 혼자 동전 앞면을 맞혀 홀로 스위트룸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기게 됐다. 주우재는 으쓱 거리면서 "일단 다들 나가시고 너무 심심하면 친구로 부르겠다"고 했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이 나가자 주우재는 드러누우며 "전화위복! 고진감래! 사필귀정!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고 소리쳤다. 본격적으로 호캉스에 돌입한 주우재는 룸서비스부터 주문했다. 그러나 모든 메뉴가 1시간 이상 걸린다는 말에 주우재는 황당해 하며 "왜 하필 지금 안된다는 거냐"며 "혹시 얘기해놨냐"며 제작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이 모두 없는 사이 주우재는 수영장을 어슬렁 거리다가 "재미 없으니 2층 가서 자겠다"며 누워버렸다.
이처럼 주우재는 혼자 호텔에 남아 '바베큐 파티'를 즐기게 됐고, 홍진경, 김숙, 조세호, 장우영은 각자의 미션을 부여받아 이를 수행해야 했다.
홍진경은 '남산에서 김학순 할머니 찾기'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이에 홍진경은 남산 주변을 돌며 만나는 사람마다 "혹시 김학순 할머니를 아냐"고 묻다가 경찰서 가서 조회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는 사건 접수를 해야 했고 이후 홍진경은 경로당, 부동산 등을 방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조세호는 '연예인 5명에게 사인을 받아와라'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미노이와 깜짝으로 만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세호가 이진호에게 연락했고, 이진호가 미노이와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이라는 말에 만나게 된 것이었다.
한편 우영은 남산을 지키는 위인들과 인증샷 찍기, 김숙은 간이 상담소를 설치해 시민 10명을 상담해주면 미션 완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