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5주년 역사 특집이 펼쳐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15주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오프닝이 진행됐고, 저녁 식사를 쏘는 멤버로 나인우가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사와야 하는 미션이었다. 저녁 식사 사오기에 당첨된 나인우는 메뉴 복불복으로 돌림판을 돌렸다. 문세윤은 “작가들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긴장감 속에 돌림판이 멈췄고 전남 순천의 꼬막 정식에 당첨됐다.
하지만 나인우는 생각보다 평온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멤버들이 순천이 어디있는 줄 아냐고 물었다. 딘딘은 “지금 출발하면 최단 거리로 5시간 45분”라고 밝혔고, 나인우는 “거짓말”을 외치며 경악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같이 차에 탑승했고, 김종민은 ‘1박2일’ 첫방송때를 생각하며 “그때 29살이었다”고 회상했다. 제작진은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었는지 물었고, 문세윤은 “포항 성게비빔밥은 어머니 장을 훔쳐오고 싶었다”고 꼽았다. 딘딘은 “제주도 고사리국”을 선택했다.
이어 문세윤은 “요즘 종민이 형 너무 바쁘다”고 근황 토크를 했고, 김종민은 “음반이 나온다”며 코요태 음반 홍보를 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김종민의 목소리를 들으면 평온해진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문세윤은 “왜인지 알아? 이걸 견디면 신지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다른 멤버들에게도 계속해서 미션이 주어졌고, 게임을 통해 다음 주자가 선정됐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