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6개월간 대소변 받아내" '스타다큐' 한무, 대장암 2기→♥아내 병간호에 애틋(종합)

입력 2022-08-07 21:36:56
    • 복사완료!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무가 대장암으로 투병했던 사실과 아내가 6개월간 대소변을 받아주며 지극히 간호했던 것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무의 근황이 공개됐다.

개그맨 한무는 “내가 몸이 아파서 대수술을 받았다. 공기 좋고 조용한 데로 담당 교수가 이사 가라고 해서 이리로 이사 왔다. 좋지 않냐”라며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전원 주택을 공개했다.

아내는 “사과 나무가 있다. 사과가 많이 열려 있다”라고 자랑했고, 한무는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다. 이제 서울에서 살라고 하면 못 산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한무 부부는 49년차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한무는 어떤 대수술을 받았던 걸까. 한무는 인터뷰 도중 셔츠를 들어올려 배에 난 흉터를 보여줬다. 대장암 수술의 흔적이었던 것. 한무는 “아픈데도 없었는데 대변을 보면 혈이 섞여서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아내는 “지금 4년째인데 직장암 2기였다. 그나마 조금 일찍 발견해서 지금 괜찮은 거다. 술을 그렇게 마셨으니까”라면서 “과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대변 받아내야 하고 힘들었다. 6개월 간 힘들었다”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한무는 “암수술 받았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 대소변을 받아냈다. 내가 진짜 잘하고 살아야겠다”면서 진심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