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같이 삽시다' 박원숙, 통행금지 추억 "결혼까지 했어"

입력 2022-08-09 2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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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자매들이 통행금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이 통행금지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원숙은 "너 통행금지 알아?"라며 말을 꺼냈고, 김청은 "언니는 잡혀본 적 없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원숙은 "나는 통행금지 때문에 결혼까지 했어. 통행금지를 생각 못하고 연극하는데 소품 구하러 청계천 배회하다가 생각도 없이 있다가 그랬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청은 "그때는 통행금지 커플이 많았다"라며 공감했다.

혜은이는 "일을 낮에하고 나이트클럽에서 12시부터 일을 하는데 문을 닫고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거다. 그럼 밤낮으로 일하는거다. 그러면 수입이 따따블도 되고 하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못 컸다"라며 통행금지에 대한 추억을 꺼냈고, 박원숙은 "옛날에는 회식을 지금처럼 삼겹살 먹고 그러지 않았다. 나이트클럽에서 통행금지 해제될때까지 있었던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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