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야 너 실수했다"..서지혜, 작전에 변수 발생?

입력 2022-08-10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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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성과 서지혜의 주도권 쟁탈전이 변화를 맞이한다.

1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 5회에선 하우신(지성 분)이 문하생 이동림(신현승 분)의 실수로 인해 아다마스를 찾는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지난 방송에서는 하우신이 사라진 살해 흉기 아다마스가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려 해송원 내에 가짜 화재 사건을 일으켰다. 다행히 하우신은 화재 경보로 인한 할로겐 가스가 살포되기 전 무사히 탈출했으나 권집사(황정민 분)의 계략에 의해 다시 저택에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

특히 하우신이 아직 저택에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된 은혜수가 그쪽으로 내달리며 보안팀에게 가스 주입을 중지하라고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간 피만 안 튈 뿐 볼 때마다 살벌한 신경전을 펼쳤던 사이기에 더욱 이질적으로 느껴졌던 것. 은혜수의 변화는 두 사람이 공조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예감을 심어줬다.

하지만 그런 기대와 다르게 하우신과 은혜수의 협력은 소원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문하생 이동림이 해송그룹이 밀어주고 있는 대권 주자가 당선될 시 총기 보급 자유화를 밀어붙일 계획이라는 것을 우연찮게 알게 되면서 해송원에서 나갈 위기를 모면했던 터. 그러나 이번에는 이동림이 은혜수 앞에서 제대로 수습불가한 사고를 저질러 하우신이 주도권을 뺏기기 일보 직전에 처한다.

게다가 하우신은 은혜수가 발설한 해송그룹 권회장(이경영 분)에 대한 비밀을 녹취, 이걸 빌미 삼아 그동안 그녀를 어느 정도 컨트롤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문하생 이동림이 실토한 진실은 하우신이 잡은 약점마저 힘을 쓸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 또 다른 수난이 예고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10일(오늘) 밤 10시 3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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