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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핵인싸’ 김호영, 지현우와도 절친 케미…”점잖지만 귀여운 친구” 웃음

입력 2022-08-13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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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호영이 지현우와의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송골매 편이 전파를 탔다.

레전드 록밴드 송골매 편이 그려진 가운데 MC 이찬원은 “청청 패션을 입은 사거리 그오빠의 모습이 그 당시 송골매를 떠올리게 한다”며 첫 출연한 밴드 사거리 그오빠를 소개했다. “오마주했다고 봐도 될까요?”라는 김준현의 질문에 지현우는 천연덕스럽게 고개를 끄덕였고 김준현은 “얻어 걸린 것 같은데”라고 농담을 했다.

그런가 하면 사거리 그오빠 윤채는 신곡 ‘Shake It Boom’에 대해 “어느 날 문득 '우리가 다 같이 춤춘 게 마지막으로 언제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끼리 춤출 수 있는 곡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매일 합주실만 다니다가 이번엔 안무 연습실을 다녔다”며 숱한 스타들과 챌린지를 함께한 후렴 안무를 선보이기도.

지현우의 절친 김호영은 “현우 씨가 점잖은 것 같으면서도 귀염성이 있고 잘 망가지는 게 있다. 그런 게 잘 드러나는 것 같다”며 “너무 잘했다”고 지현우에게 가 하이파이브를 했다. 김호영의 흥에 놀란 김태원이 “이 정도 끼면 거의 내림굿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농담하자 김호영은 “누가 방울을 주면 뛸 수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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