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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수, 양양서 거절당한 후 라방.."제 섹시함에 다 빠져 들죠"

입력 2022-08-19 0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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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4기 영수가 거절당한 마음을 팬들과의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달랬다.

18일 방송된 SBS PLUS·ENA(이엔에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회에서는 6기 영철♥영숙의 ‘눈물의 프러포즈’ 현장과, 양양 해변에 뜬 4기 영수의 ‘러브 대첩’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이날 영철은 영숙과 똑 닮은 플로리스트 처제를 불러 “프러포즈를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영숙은 로맨틱 포인트가 가득한 이벤트 룸 안을 확인한 뒤 “너무 예쁘다”며 웃었다.

이어 영철은 영숙에게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편집한 영상을 보여준 뒤, 차 트렁크에 가득 찬 꽃과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특히 영철은 영숙에게 첫눈에 반했던 첫 만남 장소에 그녀를 세워두고 편지를 꺼내 읽으며 “저와 결혼해줄래요?”라고 프러포즈했다. 이에 영숙은 “예스! 예스!”라고 답하며 그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4기 영수는 지난주에 이어 ‘조섹츤의 트루먼쇼’ 2탄을 공개했다. 이날 영수는 ‘나는 SOLO’ 당시 정숙과 함께 했던 와인잔을 고이 챙겨 ‘여름 핫플’ 양양으로 떠났다. 양양 해변에 도착한 영수는 지인의 개를 데리고 산책 겸 ‘여인 스캔’에 나섰다. 그는 “이런 핫플에서는 핫한 조섹츤을 많이 알아보신다”고 말하며 연반인의 행보를 보여줬다.

이윽고 영수의 레이더망에 한 여성이 잡혔고, 영수는 그대로 돌진해 대시했다. 하지만 “너는 노다지” 등 닭살 멘트에 깜놀한 여성은 그의 말마다 ‘칼 차단’ 했다. 특히 여성은 영수를 향해 “야생남을 좋아하는데, 당신은 여기 와서 서핑도 안하는 걸 보니 서울깍쟁이 같다”고 말하는 등 작업을 걸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영수는 ‘양양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거절당했다. 심지어 메시지도 ‘읽씹’ 당한 영수는 “답장을 바로 못 보낼 수도 있지 않냐”는 PD의 위로에, “PD님이 연애에 대한 감이 없어서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라며 발끈했다.

‘양양 그녀’와의 일은 좋은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밝힌 영수는 팬들과의 라방으로 마음을 달랬다. 라방에서도 영수는 “그대들 잠 못 잡니다. 제 섹시함에 다 빠져 들죠~”라고 멘트를 날렸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연예인도 저렇게는 안 한다”고 팩폭했다.

한편 SBS PLUS·ENA ‘나솔사계’는 ‘솔로나라’를 거쳐 간 110여명의 출연자들의 ‘그 후 이야기’를 담는 스핀오프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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